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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의 기준과 스타일에 대한 남자 생각

 남자는 무조건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 그것은 답이 아닙니다. 말은 다 예쁜 여자가 좋다고 하지요 하지만 정말 그래서 그 남자들이 예쁜 여자들과만 사귀는 건 아닙니다. 남자들은 이상과 현실을 알고, 사실 많이 이성적 입니다. 그래서 그냥 첫 만남(소개팅)의 기준이 예쁜 여자인 거지 그런 예쁜여자하고만 사귀고 싶다가 아닙니다. 

 제가 남자 입장에서 재미있는 사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기준은 매우 주관적입니다. 너무 너무 개개인별로 달라서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자를 구하기 힘들죠. 물론 다 이쁘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세하게 연예인을 기준으로 이상형 월드컵이라도 하게되면 다 갈립니다. 누군 수지가 좋다고 하지만 다른 남자는 수지보다 전효성이 좋다고 합니다. 자신들만의 예쁜 여자의 기준이 다른 것이죠.

 최근에 남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여자의 기준은 개념있는 여자 입니다. 물론 남자들도 주로 자신들이 데이트 비용이라 던지 소개팅에서 밥을 사야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자는 정말 엄청 연예인같이 이쁘지 않은 이상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최근 친구들 사이 소개팅 이후 애프터 신청을 안하는 이유로 가장 높은 것이 이런 당연하게 생각하는 태도였습니다. 어차피 낼 거지만 상대가 고마워하지 않으면 당연히 기분이 나쁘니까요.

 그러면 어떻게 행동해야 남자들이 애프터 신청을 할까요? 그것은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밥을 사면 커피라도 산다고 하거나(말이라도) 그러는 여자에게 애프터 신청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남자가 쪼잔해 보이고 돈없는 찌질이 같아 보이나요? 잠깐 저나 제 주변 얘기를 하자면 데이트시 돈을 거의 대부분 남자가 지불합니다. 저도 그렇고 제 친구들도요. 특히 비용이 많이 드는 밥 값이나 영화비용 등은 남자가 지불하죠. 그리고 여자친구가 돈 잘 안쓰게 합니다. 그러나 그런 비용을 남자가 내는 것을 당연히 생각하면 남자 입장에서 기분이 나쁜 것이죠. 한마디로 그냥 고마운 티만이라도 내시면 그게 바로 남자입장의 개념있는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더치페이가 아니라도 충분히 남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생각지 못한 남사친과의 성관계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남자생각

 삶을 살다보면 남사친과의 의도하지 않은 관계를 가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남사친과 여사친이 서로 좋아해서 사귀면 문제가 없는데 의도지 않은 상황이니 사랑하기 보다는 술이 깨면 매우 당황스럽고 어색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런 어색한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 서로가 계속 친구사이로 지낼 수 있을까요?

 술에 취해서 의도하지 않게 친구사이에 같이 자게(성관계)된다면 사귀거나 아니면 서로 민망해서 안보게 되거나 합니다. 하지만 서로 술먹고 실수한 상황에서 오래된 여사친, 남사친을 잃게 된다면 이게 얼마나 힘든 일이겠습니까? 자신은 친구처럼 지낼 수 있다고 해도 이성친구가 친구처럼 지낼 수 없다면 그 관계는 예전과 같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 만약 생각지 못한 남사친, 여사친과 성관계를 가졌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좋은 방안은 그 남사친과 사귀지 못할 것 같다면 자연스럽게 대하는 것입니다. 술먹고 실수한 것에 자꾸 신경쓰다보면 말도 못하고 평상시같이 대하지 못하는데 그렇게 하지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남사친이 그에대해 자꾸 이야기한다거나 다른 반응을 보이면 여사친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여자로 보는 것이므로 다르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예상지 못한 스킨십이 사실 남사친은 원하는 스킨십이였을 있으니까. 남사친이 여성분을 좋아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성사이에 여사친, 남사친은 있지만 남자 기준에는 사귈 수 있는 여자와 사귈 수 없는 여자로 구분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좋은 연애하시고 술먹고 실수 했다고 정말 중요한 친구를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랜 연인과의 이별 아니면 결혼 오래된 여친에 대한 생각

 얼마나 오래 사귀어야 오랜 연인일까요? 어떤 사람은 1년을 사귀면 오래 사귄거라 하지만 다른 사람은 5년이상 사귀어야 오래 사귄거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오랜 연인과는 무조건 결혼으로 골인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많은 오래된 커플들이 결혼이 아닌 이별을 택하는 것은 오랜 사귄만큼 정도 있지만 그만큼 서로간의 설레임이 부족하고, 권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결혼은 실전라 봅니다. 단순히 서로간의 사랑으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간의 화합이고 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결혼은 단순히 둘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에게 축복 받지 않은 결혼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힘듭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반대하면 결국 그 결혼은 파탄이 나게되어있습니다. 그냥 반대만 하면 모르지만 보통 자식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는 그냥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측에 속된말로 깽판을 치죠.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실전같은 문제와 권태기, 설레임 부족 등의 이유로 오랜 커플들은 헤어짐에 이르게 됩니다.

 그런 오래된 여친에 대한 남자의 생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래 사귄 여자친구는 흔히 이런말을 합니다. 스킨십을 하는 여사친이라고. 이는 여사친만큼 편하지만 여사친과는 다르게 스킨쉽을 한다는 것입니다. 오래 사귀다 보면 이런저런 모습을 다 보니 편해지고 따라서 스킨십을 하는 이성친구처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남자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남자의 경우 관리하지 않는 여자를 처음에는 상관없는 것처럼 대하지만 점점 마음이 떠나 차갑게 대하게 됩니다.

 이런 오래 사귀어 나오는 편한 모습은 사실 연인사이에서 정말 하면 안되는 일입니다. 여자친구도 그렇고 남자친구도 그렇습니다. 서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서로간의 사랑이 좀 더 빠르게 식게 되는 것이죠. 어차피 너무 오래 사귀게 되면 처음 사귈때 느끼는 감정은 서서히 사라지고 흔히 정이라는 감정으로 인연을 이어가게 됩니다. 그런 관계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냐에 따라 결혼까지 가냐 안가냐 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그러면 오랜 연인과 어떻게 결혼까지 가냐는 것인데 이는 앞서 말한 것 처럼 자기관리를 통한 사랑의 유효기간을 늘리는 것입니다.

왜 남자는 자꾸 모텔을 가자고 할까? 남자가 생각하는 남자의 심리

 가끔 보면 만나면 늘 모텔만 가자고 하는 남자들이 있습니다. 데이트 코스가 뻔해지고 그러다보니 데이트시 모텔을 자주 가는 것인데요. 이에 여성분들은 '남자가 나랑 자려고만 만나나?' 하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여성분들이 생각하는 것이 정말 남자가 생각하는 것가 같은지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남자는 늘 자는 것만 생각 할까요? 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 그 생각하는 것이 남자라고 흔히들 그런말을 합니다. 남자인 제 입장에서 그런 말을 들으면 뭔가 남자를 사람 취급을 안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쁘긴 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그말에 동의는 하니 차마 '그것 말도 안되는 말이야'라고 주장 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남자는 흔히 말하는 야한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그냥 길을 걷다가도, 책을 읽다가도 수시로 야한 생각이 불현듯 뇌 속으로 들어옵니다.

 그렇다고 그런 남자가 변태고 다 늑대이냐? 그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빈도수의 차이라는 것을 알려 드리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정말 하루 종일 많은 야한 생각을 끊임없이 한다면 그것 변태고 일상생활이 힘들 것입니다.(정신병자죠) 그러나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나 하긴 한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자 그러면 드디어 본론입니다. 왜 남자는 여자친구(여친)한테 자꾸 모텔을 가자고 할까요? 그것은 사실 사랑하고 자기눈에는 정말 이쁜 여자친구와 스킨십을 하고 싶은데 마땅한 장소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멀티방이나, 비디오방, 룸카페를 가자고 하자니 너무 수준이 낮아보이니까요. 길거리에서 뽀뽀하고 키스하고 스킨십을 할 수는 없는 입장이니 자꾸 모텔을 찾는 것입니다. 여자분의 포인트는 자기위해 지만 남자의 포인트는 편안한 스킨십입니다. 

 두가지가 뭐가 다르냐 하시겠지만, 확실히 다릅니다. 사랑하는 여친과의 스킨십(자는 것이 아닙니다)은 남자라면 누구나 원하고, 설레여 하며, 기분 좋아합니다. 자기 위해 만나는 것이 아니라 여성분을 사랑하니까 만나는 것이고 여성분 즉 여친은 좋아하니까 스킨십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야한 생각하고 단순히 자기위해서 여성분을 만난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론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지만 대부분 남자는 여자분(여친)을 사랑하기 때문에 스킨십을 원하고 그렇기 때문에 모텔을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편안한 스킨쉽장소는 모텔만한 곳이 없으니까요. 물론 진짜 자기만을 위해서 만나는 남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남자는 소수인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남자는 감정없이 스킨십만 가능할까? 남자심리에 대한 생각

 남자는 정말 감정없이 스킨쉽만 가능할까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만 대부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바람을 많이 피고 그에 대해서 한번은 용서해 주자는 여성분들도 있으까요. 물론 바람이라는 것은 남자만 피는 것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여자들도 바람을 많이 피고, 불륜의 아이콘으로 급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가지는 바람의 퍼센트는 남자가 여자보다 높습니다.

 그런 것으로 볼 때 남자가 여자 보다 이성의 유혹에 약하고 사랑이라는 감정 없이 스킨십만 할 수도 있습니다. 제 주변 남자들의 경우 술자리에 가면 이성과 헌팅을 많이 하고 그에대한 스킨십과 원나잇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남자 뿐 아니라 그 상대방인 여자도 있어야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에 딱히 남자만 감정없이 스킨쉽이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얘기한 바람이라는 비율에서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불륜, 즉 간통법이 폐지되었지만 간통법이 있을 때에는 간통법 대상 처벌자 중 남자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면 확률적으로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많이 바람을 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야 여성분들의 의식이 많이 바뀌어서 여자의 바람도 증가했지만 그전까지는 확실히 남자 비중이 컸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 보다 바람을 더 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남자가 정말 감정없이 스킨십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입니다. 사실 제 주관적인 생각에 따르면 남자는 여자친구, 부인이 없을 경우 감정없이 스킨쉽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특정 남자들은 그런 것을 혐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혐오하지 않는 대부분의 남자들은 헌팅을 하거나 소개팅을 하거나 술집에 가서 감정없이 스킨십을 합니다. 아주 감정이 없는 것은 아니라 순간의 욕구에 충실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감정없이 스킨십만 하는 남자의 마음을 사람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여러 방법이 필요한데 그것은 나중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그리운 남친, 다시 만나는 남자의 심리

 이번에 올릴 글은 여성분이 헤어지고 나서 그립고 잊지 못하여 다시 붙잡은 남자가 만약 다시 사귀기로 했을 때 남자의 심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론 남자가 생각하는 남자의 심리이고 지극히 제 주변과 저의 생각이기 때문에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다를 수 있지만 그래도 그런 상황에 처한 여성분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런 남자의 심리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남자들은 헤어짐을 통보 받고 정말 힘들어 합니다. 그것이 예상하지 못한 헤어짐일 경우 그 힘듬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아직 연인에 대한 마음이 있는데 상대방은 마음이 떠났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 주변 남자들의 경우 대부분 헤어지고 정말 힘들어 했습니다. 그 기간이야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짧지 않은 기간을 잊지 못하는 상황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여성분이 다시 붙잡은 경우 다시 사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난 상황에서 다시 만나는 연인의 경우 결국에는 헤어지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 이유는 여자가 그리워한 남자는 이미 사라지고 다른 남자의 모습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는 남자가 이미 한번 마음을 정리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보통 남자가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나는 경우는 미련이 남았거나, 아직 다른 여자를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뭔가 남자가 쓰레기 같아 보일 수 있으나 이는 일상적으로 남자 뿐 아니라 여자도 그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미련이 남은 남자는 다시 만났을 때 최선을 다하지만 미련이 아닌 다른 대안이 없어 그냥 다시 만나는 남자의 경우에는 여성분이 마음 고생을 많이 할 것입니다. 한 예로 제가 알고 있는 사람 중에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사소한 이유로 다툰 여자가 헤어짐을 통보하고 그런 습관적인 헤어지자는 말에 실망한 남자가 정말 헤어짐을 받아 드린 경우 입니다. 그 때 여자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 만나자고 남자를 붙잡았지만 이미 시간은 한달이 지난 후였고 남자의 마음은 이미 많이 떠난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여자분의 지속적인 부탁에 결국 다시 사귀게 되었고 그 연애는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남자는 솔직히 여러 감정을 가집니다. 그러나 그 끝은 대부분 좋지 않습니다. 그런 결과를 바꾸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 방법은 기존에 싸우고 헤어지려고 했던 이유를 고치거나 아예 무시하는 것입니다. 고치는 경우에는 서로 정말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무시하는 것 또한 방법입니다. 앞서 말한 여성분은 남자의 평소 쩝쩝 먹는다고 헤어지자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찾았을 때도 똑같은 이유로 싸웠고 결국 다시 헤어졌습니다. 고치지 못하는 부분은 무시를 하는 방법만이 그 연애를 지속하는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사친과 너무 친한 남친 해결책에 대한 남자생각

 남자들 중에는 그냥 남자들하고만 친한 경우도 있지만 꼭 여사친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그에대한 남자의 생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냥 여사친과 친하고 허물이 없다고 너무 편하게 대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신의 호감에 대한 마음을 스스로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여성분 여친에게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여사친과 남친의 사이를 확실하게 하고 싶다면 남친의 태도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보통 평범한 남자의 경우 여친이 생긴다면 여사친과의 거리를 두게 됩니다. 그 이유는 스스로도 여친이 여사친과의 너무 잦은 접촉은 싫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한마디로 여친의 그 싫어하는 마음이 자신의 여사친과의 지금까지 관계보다 경중을 따졌을 때 여사친과의 지금까지 관계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사랑보단 우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정이 여사친인 경우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여친의 즉 여성분의 마음을 타들어 갑니다. 그런 경우 여사친과 친한 남친을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은 '단순히 사랑이야 우정이야 구분을 하고 헤어질거 아니면 만나지마'의 방식이 아니라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단순히 남친이 '아 걔는 그냥 남자친구랑 같아 그냥 남자야 남자'라는 말을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정말 진지하게 여사친과의 스킨십 부분이나 단둘이 만나는 것에 대해 대화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런데 그래도 대화가 안된다고 하면 솔직히 그냥 포기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변의 그런 경우가 많은데 솔직히 그렇게까지 대화가 안통하는 경우는 남자와 여사친이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는데 본인들만 모르는 경우라 결국 헤어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 차라리 그런 반응에 해결이 안되면 빠르게 정리하고 다른 남자를 찾으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러면 좋은 연애하시고 행복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데이트 만나면 모텔만 가는 남자(남친)에 대한 남자 심리

 남자들, 남친들과 데이트하다보면 어느 순간 스킨십 진도가 나간 후에는 데이트시 모텔만 찾는 남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남자들 즉 남친들에 대한 남자 입장에서 그 심리를 오늘은 알려드리겠습니다. 흔히들 오래된 커플들의 경우 데이트 코스가 너무 뻔하다 못해서 남친들이 모텔만 가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장거리 커플과 오래 사귄 커플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솔직히 되게 흔한 상황입니다.

 장거리 커플이라 일주일에 한번이나 이주에 한번 보는 경우에는 남자들은 그 오랜만에 만났을때 여자친구, 즉 여성분과 스킨쉽을 하고 싶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오랜만에 만난 경우니까요. 하지만 여성분들은 매번 만날때 마다 이런 상황이 나오면 솔직히 성관계를 위해서 만나나 하는 생각을 하시는 경우가 있고 그러면 헤어지고 싶은 마음을 가지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들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오랜만에 만나서 더 여성분과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흔히 생각하는 성관계를 위해서만 스킨십을 위해서만 남자, 남친이 만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솔직하게 남자가 스킨쉽을 좋아하는 것이지 딱히 그것만을 위해서 여친을 만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런 성관계만을 위하는 남자는 여친을 만나지 않아도 돈주고 할 남자기 때문입니다. 여성분의 남자친구가 돈주고 그런 곳을 갈 남자가 아니라면 만날때 마다 모텔을 찾고 그런다해도 성관계만을 위해 여친을 만나는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남자들이 모텔을 많이 가는 이유는 여자친구와의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이유도 있지만 그냥 피곤해서 쉬고 싶은 경우도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남자들은 주말이면 쉬어줘야 하는데 여친분을 만나서 피곤의 누적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보다는 편하게 쉴 수 있는 MT를 찾는 것일 수 있습니다. 남자가 너무 모텔만을 찾고 그것이 싫으시다면 여성분은 화내서 싸운 다음 헤어지길 마음 먹는 것이 아니라 남자친구가 스킨쉽을 좋아해서 자꾸 MT 모텔을 찾는 것인지 아니면 너무 피곤해서 쉴 곳을 찾는 것인지 고민해 보시고 피곤해서면 마사지샵을 미리 예약해서 피로를 풀어주는 이벤트를 해보시고, 남친이 스킨십만을 좋아해서 그러는 것이고 여성분이 그런것이 너무 싫으시면 화내거나 싸워서 해결하기 보다는 데이트 코스에 대해 미리 준비를 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오늘은 내가 이렇게 코스를 정했다고 하면 남자분이 싫다고 모텔가자고 하는 경우는 없으니까요 만약 싫다고 그냥 모텔가자고 하면 그건 사실상 관계에대해 고민해봐야 할 상황이긴 합니다. 그러면 좋은 연애하시고 이쁜 사랑 이루시길 바랍니다.

남사친에게 여사친의 고백은? 남자의 생각

 남자사람친구 즉 남사친의 경우 가끔 여자사람친구인 여사친이 고백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남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받아드리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남자들은 여사친의 고백은 말그대로 여사친이기 때문에 생각을 하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사친에게 약간이라도 호감을 가지고 있다면 여사친과 연인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대부분 여사친의 고백은 예상 밖의 상황입니다.

 그래서 여사친의 고백은 많은 생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냥 받아드리면 여사친이 여친으로 연인관계가 되지만 사실 연인관계가 지속되다 헤어지면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던 여사친이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힘든 결정입니다. 친하다는 이성친구 즉 여사친을 포기해야되는 상황은 정말 힘이 든 선택입니다. 여성분인 여사친도 쉽지 않은 선택으로 고백을 하신 것이긴 하지만 남자 입장에서 정말 이 관계가 끝까지 결혼까지 가서 행복할지 걱정하게 됩니다. 단순히 그냥 헤어져도 친구를 잃을 일이 없는 관계는 진지하게 결혼까지 먼저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여사친은 다릅니다. 날 잘아는 친구이고 그렇기 때문에 결혼 생각이 당연히 들게 됩니다. 그래서 진지한 결정에 대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정도가 심하신 분은 여사친과 남사친의 관계가 둘다 옷벗고 갈아입어도 상관없을 정도라고 하니까 말입니다. 그래도 여사친의 경우에는 날 잘 알고 서로 오랜기간 지내온 상황이라 오랜 연애를 해도 권태기가 쉽게 오지 않는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도 일단 여사친의 고백한 이상 고민을 하면서 호감도에 따라 잘될 가능성이 매우 큰 고백이라 일단 고백하시기로 마음 먹은 여사친분은 매력을 어필하시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남자친구가 변했어요. 남친 권태기 극복에 대한 남자생각

 많은 여성분들이 고민을 가지고 있고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남자친구가 변하는 것과 권태기를 극복하는 부분에 관심이 많을 것입니다. 누구나 오랜기간에 연애을 하다보면 분명히 권태기가 오기 마련입니다. 권태기라는 것이 연인사이 뿐 아니라 결혼한 부부사이에서도 나오니 말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남자친구의 변한 마음을 바꾸고 남친과 권태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생각들 합니다.

 남자인 제가 생각했을 때 이런 남자친구의 변심과 권태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여성분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남자친구의 마음가짐도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남자친구의 마음이 완전히 떠났다고 생각하지 않는 상황에서 남친과 권태기 극복하는 방안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남자친구 분이 여성분의 변화를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자기관리를 통해서 살을 빼보시는 것도 좋고 헤어스타일을 바꾸거나 패션을 다르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 방법으로 여성분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남자친구가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변화에 따라 남자친구는 색다른 자극으로 나올 것입니다. 

 남친의 권태기 기간에는 잦은 연락도 남친이 싫어하고 그렇다고 연락을 뜸하게 하자니 이대로 헤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드실 것입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둘만의 여행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커플 여행을 가서 이벤트를 준비하여 실행하시는 것이 남친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데에 좋은 방안 중 하나로 생각합니다. 남자의 권태기라는 것이 여성분이 너무 싫어서 그런다기 보다는 그냥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상태의 마음이라서 그런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여성분의 이벤트같은 것으로 마음을 녹이는 것도 좋습니다.

추천해드리는 이벤트는 이벤트용 속옷을 준비하시거나, 색다른 스킨쉽을 시도해 보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남자들은 관계시 같은 자세나 시도를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흥미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가끔 색다른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여성분들은 과도하게 이런것 까지 시도를 하면 나중에 또 더 과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하십니다. 하지만 그건 남자마다 다르기도 하고 대부분의 경우 어느정도 선을 유지하지 너무 과한 것을 요구하거나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걱정하지 마시고 색다른 스킨쉽도 시도해 권태기를 극복하시는 것도 좋은 방안으로 추천해드립니다.